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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철문이 닫히지 않자 궁금해서 바깥을 내다보던 아저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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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 그러자 아저씨왈, 앞 칸에 목 낀 놈 또 하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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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3

피에이치피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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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1년 개근을 하기위해 매일매일 잊지않고 출첵을 ^^

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6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
피에이치피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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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1년 개근을 하기위해 매일매일 잊지않고 출첵을 ^^

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6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
가을의전설님의 댓글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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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수영 계획하고 있는데 계획 다음이 진행안되네요 ㅠㅠ

안졸리나졸리나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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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쎄요 동대문 의류 매장에 한번 가보심이... 이모티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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