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…
2024-10-28 00:00
1,146
0
0
0
본문
몸이 점점 축 늘어지는게 여름 탓인가 싶지만 너누 늘어지네요.
운동 좀 해서 체력좀 길러야 겠어요.
아 저질 체력~
0
0
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.
피에이치피
회원등급 : 지하계 / Level 2
포인트 1,905
경험치 294
[레벨 2] - 진행률
24%
가입일
2021-09-08 22:37:36
서명
미입력
자기소개
미입력
-
[IT] '디포'의 차세대 메모리와 컨트롤러 출시 - 멀티 스레드 성능과 이동성2024-10-28
-
[유머게시판] 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 그러자 아저씨왈, 앞 칸에 목 낀 놈 또 하나 있다.2024-10-28
-
[회원갤러리] 국내기업 10곳 중 5곳 "유가상승으로 투자 축소 검토 중"2024-10-28
-
[회원갤러리] 청년들을 전문가로 키운다..'스포츠 아카데미' 개설2024-10-28
-
[회원갤러리] 바다, 파도 그리고 나2024-10-28
-
[질문과 답변] 판매자는 어떤 세금 양식을 등록해야 하나요?2024-10-28
-
[자유게시판] 그동안 운동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더 늦기전에 정말 마음 먹고 운동 시작해야 겠어요.2024-10-28
-
[자유게시판] 늘상 자유게시판만 들락날락 거리다가 오늘 알았네요.2024-10-28
댓글목록0